어둠 속에도 한줄기 빛은 존재하리니 그분의 이름은 '누 나'일지어다

열심히 화장실에서 큰일보며(..) 대책을 강구하던 중(소심한 성격이라 부모님께 차마 말씀을 못드림 게다가 부모님은 매우 엄하심) 수원에서 일하고 있는 누나가 생각이 나서 누나에게 "누나 2만원만 결제함 안될까? 누나 계좌로 돈 부칠게" 문자를 보내보니 누나의 대답은 흔쾌히 "OK"

신이시여~!!!
그 덕에 지금 결제하고 즐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말퓨서버 얼라로 키울거에요(나엘이 좋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