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서브 메뉴

Page. 1 / 2936 [내 메뉴에 추가]
글쓰기
작성자 Kalsen
작성일 2006-01-18 05:46:47 KST 조회 652
제목
솔름의 중심에서 양손탱킹을 외치다.
저번주 레이드때 격노바지 득한 칼슨.

길팟 남작 공대에 따라가다.

양손탱킹을 부르짖으며 2파 탱킹 시도.

질풍씨의 방어40 닥탱모드에 어그로를 뺏기면서 자꾸 실패.

말레키전에 드디어 도검전문화 2회 4타 크리로 어그로 획득.

양손탱킹으로 말레키는 안드로메다로.

그후 질풍씨의 위기의식에 번번히 실패.

그러나 마지막 남작에 질풍씨만 못들어오게 하기 성공.

결국 유유히 태풍으로 남작 탱킹.

이제 칼슨은 칼아곤 등극.

덧. 따라하는건 좋으나 모르는사람들과 갔을때 투지나 격노없이 방패 들지 않으면 상당히 난감한 상황에 처할겁니다.

덧2. 아라곤이 양손탱킹 실패한건 명운검따위로 탱킹해서 그렇습니다. 양손탱킹은 무기막기1% 적절한 옵션의 태풍으로~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발도장 찍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닉네임: 암호:
롤토체스 TFT - 롤체지지 LoLCHESS.GG
소환사의 협곡부터 칼바람, 우르프까지 - 포로지지 PORO.GG
배그 전적검색은 닥지지(DAK.GG)에서 가능합니다
  • (주)플레이엑스피
  • 대표: 윤석재
  • 사업자등록번호: 406-86-00726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