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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닌자는나의로망
작성일 2006-01-17 18:11:58 KST 조회 493
제목
좋치않은 놈리건
불군 언데도적키울때.....


같은길드 어떤분께서 놈리건을 돌아주셨습니다

누구라고 밝히지는않겠습니다만

그분은 XP에서 근성인으로통하고 검은바위나락의 무뇌광 젠코스를 모두알고있으며 토륨대장조합 확동을찍었으며 누님의수호자이며
불군최초로 어둠의눈 (맞나?)을 제작하였으며

얼굴의 X자가 트레이드마크인 언데드도적이십니다


시간이 아마 밤10시30분쯤이었을겁니다

은신으로 몹한마리안잡고 보스가있는방의 문까지 도달했습니다

저는 은신으로숨어있었고 아직 자물쇠숙련이 안되는탓에 그분께서 문을따주기만 기다리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분왈 "잠시 일때문에 잠수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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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후 : "...........Xxxxxxxxxxxx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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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후 : "아직인가.... 혹시 버그땜에 파티챗이 안보이는건아닐까"
Xxxxxxxxxxxx님에게 귓속말 : 아직?
[자리비움]Xxxxxxxxxxxx님의 귓속말 : Xxxxxxxxxxxx님은 자리를 비운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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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후 : "언........제.........와............털썩"


다른길원분 왈 : 제가 대신돌아드릴까요?

순간 나는 고민을했다 이대로 황량한 놈리건안에 그분을 남겨두고 나혼자 파탈해서라도 놈리건을 돌아야할것인가



하지만 나의 Xxxxxxxxxxxx님은 그렇지않아!! 라는 결론을내렸다




20분후




나 : ooo님 놈리건돌아주세요


당신은 파티를 탈퇴하였습니다.








내 1시간................................................

영원히잊지못할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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