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대략....
매우 새로우면서도....
좀 고통스러웠지만요...
즐거웠어요...
거기까지 ㄱ-
(Q : 지금 뭐하는 겝니까?
A : 묘사
Q : 당신 삭제당할수도 있어
A : 그것은 저희가 생각할 바가 아닙니다. 감수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ㅠ
드디어 58렙을 찍고
이 어수선한 글 그대로 4대인던 첫경험을 했습니다아
남작 썰자였는데;
동부에 와이번을 안찍는 대역죄를 짓는 관계로
무려 흑마분의 소환을 받아 만렙분들 사이에서 닥힐 (...)
에잇 닥힐은 내입맛에 안맞아
이동하다가 렙애드 때문에 표범은신 필요하면 하고나서
몹사냥시 맹공찢발 크리 띄우기도하고 [...
공대원들 피통 가슴졸이면서 허리케인 남발 [...;;
들키면뒈진다들키면뒈진다 하면서도 맹공찢발 맹공찢발
은신할 기회만 생기면 풀때마다 찢발
야성드루의 손맛이란게 있거든요 >_<
중간에 설풍씨 접종
-_-
덕분에 저는 지금까지 몇안되는 설풍씨와의 버스경험담을 통해
설풍씨의 게임하기엔 좋지 않은 상태를 말씀드리면서 험담 [...
흑마분도 나가셨던가; 해서
일곱분으로 깼네요 거의;
마지막에 드디어 남작의 면상을 보는데
어익후 천박한 오오라가 왜이리 아픈지
뎀딜이 천성인 제게 남작 피떨궈지는건 구경도 못하고
팟원들 신경 쓰다가 남작이 어익후 발이 미끄러졌네 하고 넘어짐
-_-;;
냥꾼분이 부담스럽게 템은 하나도 안드시고
정령 바지 나온거 제게 패스 -_-;;
결국 그것과 득템한것은 열쇠 가죽 팔보호구인데;
마나 리젠템은 내 취향에 안맞아하고 팔려다가
첫경험인데*-_-*하고 은행에 보관중
즐거웠습니다.
앞으로 이걸로 렙업해봐? -_-
결론 : 설풍님하 반성하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