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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loknight
작성일 2006-01-12 03:22:07 KST 조회 634
제목
미친듯이 안퀴퀘스트에 여념중.....[여기는 불군]
그젠가 어제 드디어 껍질의 개압박에서 벗어나서
장엄한 스토리 라인을 보니 눈에서 광천수가.....

이젠 벌레만 봐도 오바이트 쏠리는군요...-_-
더불어 평판올리기 에도 학을 띄었다는....;;

하지만 그게 다는 아닌지라.....


조낸 토나오는 연퀘들이 즐비 합니다....;;;;;

며칠째 오후에 접속하야 새벽에나 되야 접종을....;;;
[어제는 한시간 잤더랬죠...- ㅜ]

그래도 서버 처음인지라 가슴은 뿌듯 하기 그지 없네요....^^
항시 손가락에 끼어진 반지의 글을 보며 맘을 달랩니다.


'수호자의 길'


p.s 용기대장 머리를 먹은 날부터 오늘 이시간까지 무수한 벌레들과
세스코 작업을 벌이신 공대장님 이하 모든 공대분들 감사하고
앞으로도 안퀴라즈의 징을 치는 그날까지 모두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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