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모집 받고 싶습니다.(?)
1.확률로 터지는 스킬은 항상 필요가 없거나 효용성이 낮을 때 터진다.
(일반 몹 피 1퍼 남았을 때 지휘크리.)
2.1번의 법칙은 그 스킬의 발동 확률이 낮을 수록 법칙의 성립 확률은 높아진다.
3.무언가 강렬하게 하고자 하는 열망이 있다면 그 열망을 꺾어버릴 만큼의 대기자가 기다리고 있다.
4.인던 입구의 소용돌이 내를 들어갈 때는 많은 수의 플레이어가 점프를 한다.
5.정말 가고싶던 팟을 구하고 나면 무개념자가 한명은 있다.
6. 퀘스트 수행 중에 퀘스트 적정 렙에 비해 몹이 만만하면 적 진영 플레이어가 많다.
적 진영 플레이어가 적으면 몹의 이상하게 강하거나 애드가 많이 된다.
몹도 약하고 적 진영 플레이어가 적다면 몹의 수는 정말 적다.
7.아이템을 모아오는 퀘스트의 경우 모아가야하는 아이템의 갯수와 그 드랍율이 항상 정비례 하는 것은 아니다.
8.종류별로 다른 몹을 정해진 수 만큼 잡아오는 퀘스트의 경우 한 종류의 몹을 다 잡고 나면 그 몹만 눈에 띈다.
9.퀘스트나 스컬지 석 등의 목적을 가지고 이동수단(그리핀.와이번 등)에 탑승하고 나면 거기에 필수로 필요한 퀘스트 아이템이나 위임봉 등을 빠뜨린 것이 생각난다.(NRPU)
10.아이템 수집 퀘스트의 경우 마지막 하나는 죽어라고 안나온다.(카타sENSe)
11.위급한 상황에서 생존에 필요한 스킬/아이템은 항상 쿨다운이 돌아가고 있다.(폭풍바람의황천룡 ,므흣한헌터,kurono)
12.[도적]연계포인트를 끝까지 모아서 커다란 한방을 노리면 항상 빗나감/피함/빗맞음 이다.(카타sENSe)
13.특성을 갈아치우고 나면 다음 패치에 그 특성 관련은 너프된다.
14.망설임 끝에 큰맘먹고 경매질 하고 나면 그 아이템과 비슷하거나 혹은 더 좋은 아이템을 얻는다.
15.[얼라이언스]지하철을 타고서 alt+Tap을 하고 다른 곳을 보다 다시 와우로 돌아와서 내리면 출발한 역으로 돌아와 있다.
16.평타 1대 남았다고 생각해서 그냥 때리면 빗나감의 압박을 경험한다.(닌자는나의로망)
17.마음먹고 돈을 모으려고 생각하면 경매장에 항상 원하던 아이템이 평소보다 낮은 가격으로 올라온다.
18.차비템이나 크게 원하지 않는 템을 굴리면 이상하게 주사위 크리가 자주 터지지만 강렬하게 원하는 아이템의 경우에는 민뎀크리만 엄청 터진다.(최종식객그녀)
19.능력은 별볼일 없는 장비아이템의 경우 룩은 엄청나게 멋져보인다.(악당Alexandria)
다른 재미있는 것들 모집 중.
이유는. 심심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