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철 없고 어리던 나이가 38살 먹었을 떄 무렵..
길드형: 클스야 니 렙도 됐으니 수도원이나 가자
나: 수도원? 거기가 뭐야?
길드형: 퀘스트도 주고 좋은템의 보고지
나 :오키오키 빨리 퀘스트 하고 올께
그러나 길드형 착한 우리 길드형의 버스로 2시간에 걸쳐서 잊땅갔다가 퀘 하다가 이짓을 하고 마침내 사쇼에서 붉은십자군 출발 하는데..
엇 저넘들 뭐야?
타우렌인데.. 분명히 얼라이언스 보기에도 허접해 보이는 렙 20짤 경비병을 패고 있었다는.
만렙 형도 흥분 거기에다가 주변에 가던 만렙까지 같이 가서 당당히 pvp 키고 싸우던 호드 만렙 관광하는 사태가 발생
거기에 보니 상점까지 있더군요.
새로운 저렙존이 아닐까라는 의문이 생깁니다.
아니면 호드가 단순히 퀘 하는 곳?
만약에 하엘이 추가 된다면.
저렙존은 달라란 근처의 저렙존에서 시작(언데랑 렙 1부터 싸움?)
그리고 수도는 달라란 혹은 테라모어
달라란은 마법의 왕국이니 마법의 대 명사 하엘을 거부할 이유가 없겠죠.
테라모어는 현 생존 하엘의 지도자급인 제이나 여사께서 계시고
아마도 테라모어가 수도가 될듯...
하엘 추가 되면
너무나도 허접한 가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