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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철의혼
작성일 2006-01-08 21:01:50 KST 조회 471
제목
알터랙 전장이란거 처음 구경 해 봤습니다.
음. 들어갈 때는 흥분 만땅.

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

30분 지나서야 입장. 후줄근해진 나의 심장의 보상을 받기 위해 흰 설원의 전장으로 달려나갔습...

...



재미없다!!!




........워크래프트3를 생각하고 온 것 자체가 실수였던건지... 아니면 우리 공대가 좀 후잡해서 그런건지.

그냥 마구잡이 싸움으로 밖에....

모든 싸움이 보병전으로만 끝나다니. 이게 전쟁입니까.

물론 간혹가다 커다란 얼음 괴물도 나오드라구요. 그치만 그것정도론 부족하다 이겁니다.

그리핀 기수를! 바람 기수를! 증기 전차를! 투석차를!!!!!!!

파수탑을! 방어탑을!

보여 달란 말입니다~

단순히 장식으로만 널브러져 있는 공성 무기들은 이제 지겹다! 살아 움직이는 공성 무기를 좀 보여달라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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