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링크의 내용을 참조했습니다.-
http://www.fohguild.org/index.php
평판을 중립으로 만들고 아나크로노스와 대화하면, 스카라베 성벽 앞쪽에서
천년 전에 있었던 흐르는 모래의 전쟁을 보여주는듯 싶습니다.
-전쟁을 본 뒤에는, 다시 타나리스의 시간의 동굴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아나크로노스는 판드랄 스태그헬름의 배반(?)에 대해 얘기하며, 파괴된 홀의 조각들은
다른 용 감시자들이 나누어 가지게 됬다고 합니다.
에라니쿠스, 벨라스트라즈, 아주어고스.
이 세마리 용 감시자들로부터 파괴된 홀의 조각들을 되찾아 오라는 말을 합니다.
그 퀘스트를 받고 아탈학카르 신전에 가, 에라니쿠스의 사령을 만나면 말퓨리온 스톰레이지가 등장합니다.
말퓨리온은 고대신의 힘에 의하여 악몽에 의해 에라니쿠스가 타락했다고 하며,
에라니쿠스가 아제로스로 나오면 말퓨리온의 물리적 육체를 파괴하기 전까지는 멈추지 않을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오직 에라니쿠스를 불러내는 방법만이 홀의 조각을 되찾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에라니쿠스의 사령을 처치하고, 달의 숲에 있는 세나리우스의 아들, 레물로스에게 말을 걸면
에라니쿠스를 불러내기 위해서는 악몽의 조각이 필요하다고합니다.
(4개의 에메랄드 드림으로 통하는 포탈 앞에 있는 4마리 타락한 녹색용군단을 처치하여 모아야 하는듯합니다.)
그리고-
http://img.tar.hu/megadav/img/18117054.jpg#3
4개의 악몽의 조각을 모아 가져가면 달의 숲에 에라니쿠스와 그의 수하 유령들이 나타나는듯 합니다.
아주어고스는 아즈샤라에 찾아가면 있는데, 그냥 주는지 죽여야 주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만약 죽고 없다면, 유령상태로 돌아다니다보면 만날수 있습니다. )
벨라는 아직 아는게 없습니다.. -_-;;
이제 어서 빨리 평판을 올리는 일만 남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