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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amenT
작성일 2006-01-06 09:02:31 KST 조회 619
제목
정말 전쟁을 앞두고 있다는 느낌이네요.
오그리마 정기의 골짜기를 가봤더니..
옷감이나 가죽, 주괴를 옆에 쌓아두고 있는 NPC들이 전쟁을 위한 물품들을 받고 있더군요.
뭔가.. NPC들마다 전부 대사가 조금씩 틀려서 들어보는 재미도 좋더군요.
(특히 화염초 받는 트롤NPC가 재밌었습니다;;)

항상 별 목적도 없이 시간때우기로 여기 저기 사냥다니던 때와는 달리
지금 모은 옷감과 가죽을 바쳐서 호드를 돕자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떻게 보면 단순히 '새로 나온 평판 노가다'에 불과하겠지만
뭔가 전쟁을 앞두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흥분되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새벽1시부터 시작해서 여명의 설원에서 얼음엉겅퀴설인의 가죽을 벗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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