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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닌자는나의로망
작성일 2006-01-04 21:26:36 KST 조회 516
제목
고셰크농장....
대단히 오랜만에 옛날에 키우던 흑마의 혼을 되살려

고셰크농장 나엘처자 호위퀘를 방해하는데 재미가 단단히 들른 입찰입니다


해머폴그런트 세기이상 붙는거 확인하면 탭키눌러서 체력없는놈 확인하고 무개념 닥돌을 실행한후 바로 무력화부터걸었다가
마음가짐쓰고 소멸쓰는 도적을보고 분노에 찬 고함을 내지르고

방태켜놓은상태에서 돌진단축키만 눌러대다 멀뚱히서서 죽는 나의 전사를보며 키보드를 내리치고

다죽어가는놈한테 마격쓰려다 보복눌러서 혼자 통곡을하고

무개념 탭키후 돌진신공해대다가 퀘도와주는 만렙박휘 지휘크리맞아 비명횡사하고

기세좋게 돌진했는데 법사의 아트얼회로 뛰어들다 얼어붙어 그대로 안드로메다로 간거 하며


별의별 희한한짓을 다하고살아왔으며 지금도 이렇게살고있습니다
하루에 얼라 30킬은기본이며 (....) 가끔 나때문에 엄마아빠를 한파티로데려오는 시츄가 벌어져 공대끼리 쟁이라도나는날이면 어김없이 끼어들어 저렙을썰고 고렙에게 죽는 나날을 반복해가는 입찰.....


덕분에 벌써 그런트....-ㅅ-;;

오늘도 입찰은 얼라잡으러 해머폴가자마자 고셰크부터 들립니다


p.s : 첨부스샷은 간지교 토륨호크존님의 창자를 뒤집어놓을수도있으니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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