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젤-나가는..

단 1명 생존되있는걸로 나타나있습니다.

바로 듀란이죠.

듀란이 저그 보너스미션중에 제라툴 앞에 나타나

나는 수천년전부터 생존했던 위대한 생물이다.

나는 프로토스와 저그를 합쳐 엄청난 종족을 만들어 낼려고 한다...

생각해보십시오 ㅡㅡ

질럿이 저글링처럼 50원에 2기씩 뛰쳐나온다면 ㅡㅡ

아마도 슷하 확팩 나오면 새 종족 나오고 그 종족은 토스+인간(소수)+저그로 합친 괴물종족이 나오지 않을까 십네요.

젤-나가는 이 사실로 보면 절대로 동족애가 없는듯 합니다.

저그떄문에 자신의 무의미한 창조떄문에 수없는 동족이 죽었는데도 말이죠

아니면 듀란으로 추정되는 젤-나가의 개념이 안드로메다로 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