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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투발구르기
작성일 2005-12-30 18:17:58 KST 조회 1,111
제목
워크래프트의 비밀?
시간의 흐름순으로 나열한것입니다.^^



스타크래프트(일단 이해를 돕기위한 스타스토리부터 나열합니다.)

젤나가1 -
현 우주의 차원이 아닌 다른차원의 종족. 현차원에 새로운 종족100여 족을 창조,실험시작.
그중 프로토스라는 종족에 관심을 보이고 연구+진화도움.
젤나가 종족 시기가 적절하다고 판단, 모습을 드러냄.
프로토스 젤나가 신으로 섬김.
처음엔 잘나가다가 젤나가 그들을 떠나려고 하고, 프로토스 의심시작, 프로토스의 떠나가는 젤나가 공격.
젤나가 프로토스에게 거의 전멸당함.


프로토스 -
자신들의 신이였던 젤나가를 자신들의 손으로 파멸시킴으로서, 혼란에 빠지고, 각 부족이 서로 멀어지게됨.
차후 칼라라는 종교(종교가 맞나 모르겠음.)로 다시 뭉침.
프로토스는 참회하며 젤나가가 만들어낸, 실험한 종족을 젤나가의 방법대로 보살핌.


젤나가2 -
쓰라린 실패를 맛보고 차후 새로운 종족 저그 연구.
오버마인드라는 하나의 개체를 저그에 묶음으로서 색다른 연구와 진화실험.
성공했다고 생각했지만 오버마인드가 젤나가의 존재를 눈치채면서 오버마인드는 몰래 특별대를 짜고 젤나가우주선 공격.
젤나가의 전멸.(생존자의 유무 확실치 않은듯.)


저그 -
오버마인드는 젤나가 우주선에서 발견한 카다린 수정의 비밀을 알게되고 프로토스의 존재알게됨.
바로 프로토스의 고향 아이어로 이동.
머나먼 우주 여행을 하면서 지나친 별들의 주요 종족을 흡수. 저그로 편입.
이때 저그는 흡수대상생명체들의 1세대,혹은 2세대도 되지않아 저그로 완전 진화시키는 무서운 진화력,흡입력을 가짐.

흡수된 종족목록.
1.드론 - 맨처음 원시벌(현아제로스 실리시드가 데부분 벌)이였다고 알려져 있음. 흡수되고 일꾼됨. 의사소통 "bee.bee"(제생각임)
2.오버로드 - 오버마인드의 행운중의 행운으로 저그 비행가능 생명체임. 흡수되면서 저그의 우주여행 가능.
3..... - 나머지 유닛 기억 나지 않음.


저그 -
아이어로 우주여행을 하는 도중 오버마인드는 생명체 정찰기로 인간을 발견.
그들에게 호기심을 보이고 우선 인간을 흡수키로 함.
여기저기 인간 흡수를 위한 공격을 시작.
그중 프로토스의 관리 대상 별도 몇몇 공격.


프로토스 -
처음보는 종족(저그)의 정찰기를 통한 신비한 사실을 알게됨(젤나가의 저그 실험과 저그의 목적인 인간흡수)
프로토스의 고위직들은 태서더가 있는 함대에 그들을 완벽히 제거하기 위해 별을 통째로 공격하라고함.
맨처음 프로토스의 막강한 화력으로 별에 통째로 화력을 퍼부음.
차후 태서더는 안타깝고 주위 식민지를 펴고 있는 테란에 미안하기에 고위직들의 명령을 어김.


저그 -
오버마인드는 프로토스의 놀라운 화력에 감탄하고, 우선 프로토스를 지켜보기로함.




이제 필자의 스타와 워크 끼워 맞추기 시작함.



젤나가1 - 프로토스 - 다시 읽어보기 바람
알아야 할것. 젤나가는 카다린 수정으로 종족 실험을 함. 그 비밀은 프로토스도, 저그도 알고 있음.


아제로스, 드레노어 행성 -
젤나가의 선택에서 제외된 별중 두가지임(추론)
아제로스 원시종족 트롤 나머지 생략. << 무슨 언어로 의사소통 했는지도 모르겠음. 아마 원숭이처럼 했을거라고봄.
드레노어 원시종족 원시오크, 원시드레나이(?) << 원시 트롤보다 똑똑했을듯함. 아제로스로 들어와서 인간들과 싸움을 할정도니
아제로스, 드레노어에서 원시종족들의 본능적 삶이 있었을거라고봄. 그렇지 않았으면 스타크래프트 종족은 트롤or오크,저그,테란임.
프로토스의 참회시간이 지나고 칼라로 모인후 젤나가 창조물 보살핌 작업 시작됨.
아제로스와 드레노어 이에 포함(추론)


미숙한 프로토스와 아제로스 -
시작은 좋았으나 기술이 부족한 프로토스 운고로에 착륙하면서 실험도구인 카다린 수정을 많이 떨어뜨림.(추론)
현재 카다린 크리스탈은 와우에 구현중이며, 와우져들이 레이드 준비물로 사용중.
프로토스가 떨어뜨린 카다린 수정에 Earth,XXXX(알려지지않음)의 정보가 포함.
그이유인즉 아제로스 생명체가 이상한 구도로 진화. 인간이 난무하고 트롤들이 완벽하게 의사소통 시작.
Earth별의 초기 생명체들도 아제로스에 태어나기 시작. 아제로스 진화 구도가 엉켜버림.(추론)
이때 프로토스 아제로스에 강한 생명체 보디가드4인방 생성(날개달린 도마뱀의 모습이라함)(추론)

미숙한 프로토스는 젤나가의방법(보살피는 종족에게 자신의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앞서 젤나가는 프로토스에게만 보인것임)을 제대로
사용치 못함. 원시 트롤들이 그들을 보게됨. 이때부터 트롤에 의한 Titan이란 말이 생겨남.(추론)
프로토스는 아제로스의 연구힘이 될 파일런을 대해 가운데 설치함.(추론)
파일런이 몇세대에 걸쳐 아제로스 생명체의 노출되어 그들은 파일런 적응, 그 힘을 사용할수있게됨. 이때부터 마법을 사용(추론)
몇세대가 더 흐르고 트롤과 인간, 그외 생명체, 가 아제로스에서 완벽히 진화 각자 세력권을 갖춤.


미숙한 프로토스와 드레노어 -
아직 드레노어가 와우에 구현되있지 않기에 프로토스가 어느정도 바보짓을 했는지 알수 없음.
일단 파일런을 드레노어에 생성 했다는것은 확실, 오크의 아제로스 침략 이전에 오우거하나가 마법을 사용할수 있었다고함.
파일런의 능력을 사용할수 있게 된것임.(모두 추론)


프로토스, Titan 그리고 울다만 -
트롤이 프로토스인을 보고 거대한 인간으로 표현한것으로 보아 아제로스 생명체는 프로토스보다 매우 작음.(추론)
프로토스는 여러 별중 자신들의 별과 비슷한 아제로스에서 조그만 기지국 스타일의 실험을 함.(추론)
기지국 이름 => 울다만. (이때 출장온 연구원들의 힘든 아성소리 필자도 느낄수 있음)
피곤에 찌들린 출장 연구원들의 실패로 드워프 탄생. 아제로스 완전 엉망이됨(프로토스 착륙부터엉망이였음)
이때의 기지국 장들의 묻어가기식의 관리시작 본국 아이어에서도 아제로스현황을 모른다고함.(추론)


메디브와 스타게이트 -
아제로스의 미개한 생명체중 메디브라 알려진 생명체가 고장난 프로브한기 줏음.
실수로 스타게이트(스타게이트는 양쪽 문을 통한 차원 이동문으로 프로토스의 차세대 이동수단) 소환.
다른한쪽 드레노어에 열림.
드레노어의 오크들은 의아해 하면서 새로이 생긴 구조물로 입장 시도, 똑똑한 오크들은 그것이 활용도를 바로 파악하게됨
이때부터 아제로스의 침략이 시작.(모두추론)


이제부터 워크 1의 이야기 시작.

워크2이야기 별거 없음.

워3이야기 시작.


Titan의 공격과 아제로스 -
뒤늦게 프로토스 직원들이 스타게이트가 열린 사실을 알게됨.
급해진 프로토스 직원들 상부에 알려지기 전에 별의 생명체들의 뒤섞임을 없애 버리자고 결단 공격감행.
그 직원중 한명의 이름이 킬x덴이라 알려져 있음.
지원 요청했다간 목아지고 하는수 없이 양쪽 별(아제로스, 드레노어)직원들이 해결하기로 나섬.
타지역별의 강력한 생명체를 이용해서 정화 하려 하였으나, 이미 아제로스 생명체들은 파일런의 힘을 사용, 상당히 강해졌음.
지역 요원으론 수습 불가. 그 결과 요원 1인 하이잘에서 전사. 다시 그들은 모든걸 비밀로 덮기위한 차후 계획을 짜고 있다고함.(거의 사실인듯)


워3이야기 끝.
확팩이야기는 즐하고 와우 이야기 시작.


저그와 실리시드 -
위와 같은 프로토스의 임기응변 상황을 아는지 모르는지 저그들은 인간 흡수를 위한 작전이 이루어짐
저그는 여행중 발견한 인간이 있는 별에 차분히 작전을 수행
이중에 실수로 뿌려진 인간덕에 저그 아제로스도 공격
현 실리더스 지역에 하이브 결성, 오버마인드 명령 대기중(위 저그이야기를 읽었다면 맞다고 알것임) 아제로스 각지역에 드론들이 자원 채취중.


테섭과 저그 -
현테섭 안퀴라즈 문 패치, 청동용 평판 수치를 보아. 프로토스의 아제로스 수호를 위한 보디가드 4인방중 청동용이
저그를 발견 한듯함.(추론)
차후 청동용 정찰대가 프로토스에 보고하고, 이에 프로토스가 어떻게 대응할지 의문.(프로토스의 결정이 매우 궁금,스타에도 안나옴)



테썹스샷과 저그 -
테썹 스샷중 안퀴라즈 최종 보스 팝업 이전몹은 '거대한 눈형태의 몹'이라함. 이는 셀레브레이트와 오버마인드 본체들의 모습으로 안퀴라즈 최종 보스는 아제로스로 파견나온 셀레브레이트중 하나라고 추정.이라함



먼말인지 모를 사람들을 위한 간략히 스타와 워크 짜맞추기공식.

워크=스타

티탄=프로토스직원
실리시드=저그
인간=지구DNA로 태어난 아제로스별 생명체
오크=드레노어별 원시 생명체
데몬게이트=스타게이트
아제로스힘의원천=파일런
아제로스의 벌=원시드론

쉽게 말해 결국 티탄은 프로토스고 실리시드는 저그임. 모든건 프로토스의 실수에 의해 이런 상황까지 온것.



그외 추론사항

고신 -
아무래도 젤나가가 창조한 생명체중 하나로 젤나가를 따라하려는듯함. 아제로스를 관리하려고한듯.

반신, 펄보그, 등의 희귀한 생명체 -
생각보다 여러종류의 실험용 카다린 수정을 떨어뜨린것으로 추정.

폭탄 맞은것 같은 운고로 -
그만큼 프로토스의 선조 기술의 미숙함을 엿볼수 있음.


==와우게이트 mandukk 님의 글을퍼왔습니다 ^^*==
p.s 재미로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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