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서브 메뉴

Page. 1 / 2936 [내 메뉴에 추가]
글쓰기
작성자 아이콘그게모양
작성일 2005-12-22 11:05:52 KST 조회 745
제목
와우 인생 처음으로 노움이란 사실이 싫었을 때.
얼마 전 줄구룹 레이드를 진행할 적의 이야기입니다.

알로크를 잡기 위해 베데크 신전의 몹들을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건물 안의 어둠사냥꾼 넷을 잡고, 퓨마 무리와 혈투사 둘을 잡고 있었습니다.

이 와중, 혈투사의 위치가 좋지 않아 약간 계단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문제는 거기서.

옆에 있는 인간 마법사는 얼음 화살을 시전하고 있는데...

대상이 시야에 없습니다

....

점프 화작이나 날리고 있었다는 슬픈 이야기입니다.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발도장 찍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닉네임: 암호:
롤토체스 TFT - 롤체지지 LoLCHESS.GG
소환사의 협곡부터 칼바람, 우르프까지 - 포로지지 PORO.GG
배그 전적검색은 닥지지(DAK.GG)에서 가능합니다
  • (주)플레이엑스피
  • 대표: 윤석재
  • 사업자등록번호: 406-86-00726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