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회가 새롭더군요 -ㅅ-..
일제사격은 기다리고 있다가 불의 군주가 피조물을 소환하자마자
일제사격을 날려서 피조물에게 가장 먼저 데미지를 주어
피조물의 화염구에 얻어터진다던가....
굽이치는 용암 정령을 상대한다던가..
이 녀석은 상대하는 것 만으로도 무지 재밌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한다고 마나가 떨어지면 악마룬을 마구 먹어가면서
(돈이 없어서 일급 마나는 -_-) 일제사격과 신비한사격으로 뎀딜 뎀딜..
그래도 예전에 경험이 있어서 꽤 익숙해서인지..
심장부 도는 내내 창모드로 하면서 다른 사람들과 MSN으로 수다 떤 -_-;
죽은척 결정수 마시고 있는 동안에는 냉장고에 요구르트를 꺼내러 간다던가..
뭐, 성실하지 못한 플레이라는건 알지만 할 수 있는 뎀딜은 다 했으니
여한은 없습니다 b
샤즈라까찌 진행했는데.. 샤즈라 빼고 전부 무기를 하나씩 주던..
무기 축공대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