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서브 메뉴

Page. 1 / 2936 [내 메뉴에 추가]
글쓰기
작성자 Murasaki
작성일 2005-12-16 02:13:16 KST 조회 593
제목
저희 공대가 드디어 밸라를 잡았습니다.
후 한동안 화저의 한계를 느끼고 화심 정수 앵벌에 가죽 앵벌까지 해서 화저를 좀 올리고 도전했습니다.

결국 공략에 성공을 했습니다. 1%를 두번이나 구경을 했습니다. 정말 손이 떨리더군요.

나온 아이템이 도적 허리띠, 주술사 허리띠, 그리고 붉은용비늘방패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현 주술사 아이템 최고 점수자는 저였습니다. -_-v

그리고 입찰할까 고민을 하자 주술사 채팅란에는

"[ 뚜껑 ] 있으니 패스를..."

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고, 어쩔까 하다가, 다른분이 정찰병의 방패인것을 보고 결국 패스를 했습니다.

그리고 착용하니... 멋진 룩에 용 입가에는 불같은 것까지 달렸습니다...

드신분이야 초만족이고요.


그리고 옆에서 한마디 하시더군요.

"우와 에픽 방패 정말 뽀대나네요!"























이상 그걸 옆에서 지켜보던 포인트 1위에 말리스타 파수방패를 가지고 있던 주수리였습니다.

p.s

http://wow.playxp.com/?board=screenshot&page=1&uid=1235417

후...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발도장 찍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닉네임: 암호:
롤토체스 TFT - 롤체지지 LoLCHESS.GG
소환사의 협곡부터 칼바람, 우르프까지 - 포로지지 PORO.GG
배그 전적검색은 닥지지(DAK.GG)에서 가능합니다
  • (주)플레이엑스피
  • 대표: 윤석재
  • 사업자등록번호: 406-86-00726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