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흠 =ㅂ= 와우 케릭터를 학교에서 그릴껍니당.

자신이 그리고싶은 케릭터와 서브케릭터

그리고 스토리를 넣어서 채색마무리작업까지 하라더군용 =_-

그래서...

귀여운 크립트핀드로 결정.


스토리 =

스트라솔룸에서의 끔찍한 학살이 끝나고 몇달후

주인공은 다로우샤이어라는 작은 마을의 목사로 가게된다.

본디 팔라딘으로 많은 전장에서 공을 세웠던 젊은 기사였던 주인공은 주위의 원로들에게 왠지 좋지않은 감정을 받고있었고 결국 주인공 스스로 작은 마을의 목사가 되기로 결정한것이다.

주인공은 다로우샤이어에서 점차 신임받고 존경받는 목사가 되고 마을 아이들은 주인공을 무척따르게된다.

어느날 마을에서 한아이가 실종되고 마을사람들과 주인공은 아이를 찾기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다가 주인공은 어느 동굴에서 드디어 아이를 발견한다. 그곳에는 거미와 사람을 섞어노은듯한 혐오스러운 괴물이 아이를 거미줄로 칭칭감고있었다.
주인공은 예전의 언데드와의 전투기억을 살리면서 가까스로 정체모를 괴물이 도망치게한다. 아이를 구했지만 주인공의 어께는 괴물의 이빨이 꽃혀있다.

몇일후 주인공은 심한 고열과 피부가 점점 썩게되는 원인 모를 병이 걸리고 마을사람들은 그를 점점피하며 저주받은 망령이라며 소문을 내고..

마을사람들은 붕대로 칭칭감은 그를 병원에 보내준다면서 마차에 태운채 어디론가향한다. 하지만 마을사람들은 주인공을 티팔라스 숲 한가운데에 버려둔채 도망을가버리고... 주인공은 처음에는 자신이 이상한 병에걸리고 마을사람들에게 전염이 될수도있으니 마땅한 희생을 한거라고 생각을하지만 점점 분노와 억울함 그리고 배신감에 젖어들게된다. 그리고 주인공은 복수를 다짐하면서 깊은잠에 빠진다..

몇일후 의식이껜 주인공은 괴이하게 변해버린 자신의 팔을보고 놀라며 근처의 호숫가에서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는대...


-다음은 생각이안나니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