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안린은 테라모어 수뇌부 회의가던도중 데피아즈단이 납치했다
예전 패치 기준으로 알카즈 섬에 있었다
그곳에는 스트라샤즈 히드라와 나가들이 있었다
바리안 린 실종이후 프레스톨이 권력을 잡는다
윈저퀘 하다보면 대영주 볼바르를 눈뜬 장님이라는 표현을 한다. 한마디로 프레스톨에게 넘어갔다는 말.
그리고 스톰윈드 귀족들의 행실을 보면 누가 권력을 잡든 내 사리사욕만 채우면 된다. 라는 식.
프레스톨은 데스윙의 딸이며, 자신의 아버지가 한것 처럼 인간사이를 분열시켜 지배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라고 추측하자.
그렇다면 아제로스 에서 인간의 마지막 보루인 스톰윈드, 그곳의 국왕 바리안린은 납치하게 한후
안두인린을 허수아비 왕으로 세우고 섭정을 펼친다.
그렇게 하려면 스톰윈드 수뇌부와 데피아즈단, 스트라샤즈 간의 동맹이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나 데피아즈단의 우두머리인 벤클리프는 스톰윈드 귀족층을 무지하게 싫어한다.
고로 약간 모순이 있는것 같다. 아니면, 프레스톨이 벤클리프에게 제안을 했을지도. 이거 들어주면 감옥에서 부하 다 풀어줄께효 ㄳ 이라고.
뭐...감옥 애들 다 유저에게 죽지만 [...]
또 위에 관계가 성립한다면 스트라샤즈 아가들은 동맹보단 용군단에게 머리 숙인 존재 일지도 모르겠고...
스톰윈드에서 테라모어 수뇌부 회의 가려면 배 타야 되고, 배 타던 도중에 그 내부에 탑승중이던 헨델 외 데피아즈단 아가들이 배를 돌려서 알카즈로 박아넣고.
만약 아무 동맹관계도 아닌, 데피아즈단이 국왕 납치후 뭔가 요구 하기 위해서 납치한거라면 얘네들은 스트라샤즈 애들과 피터지게 싸우고 감금한건가....
..........??
1시부터 지금까지 시험공부 한다고 방에서 한번도 안나오고 [저녁굶고 -_-] 국사 40장 영어 문법과 문장, 지문 약 20여개, 과학 물리 화학 생물 지학 기술가정 25장 기관에 대한거 암기하고 나니
지금 머리상황은 폭발 일보직전
뒤죽박죽 -_-;;
여기에..................국사 서술형 수행평가도 지금 외워야 된다.
고로 +1시간동안 암기 ㄱㄱ
.........아이고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