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서브 메뉴

Page. 1934 / 2936 [내 메뉴에 추가]
글쓰기
작성자 꿈꾸는드래곤
작성일 2005-12-11 12:54:37 KST 조회 2,082
제목
도대체 먼지진흙습지대의 퀘스트는 언제나 끝을 볼수있을까..
1.실종된 사신.

데피아즈단의 저력을 제대로 알아볼수있는 퀘스트지요..국왕을 납치하다니..

유저들이 모험심이 많아서 데피아즈단과 손잡은 세력이 나가들이라는걸 알아낸것이지,

퀘스트만 따라가면 국왕을 납치한 의문의 세력은 정체가 밝혀지지도 않고 인장만 던져주고 끝나더군요.

대체 알카즈섬은 언제나 퀘스트가 나올런지..-_-

국왕은 어디가고 박사 위빌은 또 뭐냐!!!


2.테라모어 첩보원들.

얼라는 대략 경계를 강화해야겠다 정도겠지만..호드는 이후 연퀘가 흥미롭습니다. 목걸이의 정체가 궁금할 따름입니다.



3.음모의 한가운데 그늘쉼터여관

예전에 갈때는 방패만 들고왔는데 다시가니 발자국에 뱃지까지 단서가 우글우글하더군요.

수상한 발자국은 얼라,호드 전부 요원들을 보낸뒤로 감감무소식이고..


뱃지..파발리테의 뱃지는 얼라의 경우 그를 찾아다니지만 탈영병들에게 "그녀석은 내쫒아버렸다."에서 퀘가 끝났습니다.

호드는 오우거 요원을 따라 파발리테를 찾아가 심문을 하려합니다. 그러나 급작스럽게 부관 ooo와(젠장 기억이 가물가물..) 병사 헨델(할란? 헷갈리네요 헨델이라면 실종된 사신의 그녀석인데..) 그리고 얼라병사들이 들이닥치고 오해를 사 전투가 벌어집니다, 그리고 파발 리테는 헨델의 손에 죽어버립니다.

파발 리테가 죽을때까지 중얼거리던 "헨델 네가 어떻게 나에게 이럴수가.." 가 인상적입니다.


그리고 검은 방패..

얼라는 이것은 타우렌같은 덩치큰 종족이 사용했을거라는 결론만 내렸습니다.

호드는 검은방패에 새겨진 이름을 알아내지만 지휘관이 어디서 들어본 이름인거 같은데..하고 고개를 갸웃거리다 썬블의 유명한 방패제작자의 이름인것을 알아내지만 정작 그 제작자는 "내가 방패를 하도 만들다보니 일일이 기억할수가 없다."라며 결국은 미궁속으로 빠져버립니다.



제임스하이얄만 불쌍하게 되버렸지 뭡니까.

어서 이들 퀘스트들이 확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나열은 했지만 결국 얼라,호드 그 어디도 시원스럽게 단서를 주진 않는군요..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발도장 찍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닉네임: 암호:
롤토체스 TFT - 롤체지지 LoLCHESS.GG
소환사의 협곡부터 칼바람, 우르프까지 - 포로지지 PORO.GG
배그 전적검색은 닥지지(DAK.GG)에서 가능합니다
  • (주)플레이엑스피
  • 대표: 윤석재
  • 사업자등록번호: 406-86-00726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