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성난불길 협곡:
멋도 모르고 도발만 연타하던 그때..그립구나. 첫 인던인데 서버 점검하던 블쟈 잊지않겟다.-┏
2.통곡의 동굴:
그때는 아무생각없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29렙이 두명이나 통곡에 무슨 볼일이었을까..-┌
3.그림자송곳니 성채
아루갈에서 전멸하니 그대로 접종 하던 사제가 생각나누나.. 클리어한건 35렙..(아루갈이 회색이라니..!;0;)
4.가시덩쿨 우리:
입찰도 안했으면서 도끼 닌자한 주술사 "밥은 먹고 다니냐"
5.놈리건:
거지같은 인던이다. 여기도 맥기니어가 회색될때 가서 보스 퀘깼다..--;
6.검은심연의 나락:
처음간게 드루랑 2명이서 가무라까지 잡...나중에 40렙이 되서 거의 헬퍼로서 클리어..-_-
7.붉은십자군 수도원:
갈때마다 법사랑 사제랑 조낸 싸우더군요. 3번만에 방패 하나만 먹고 접은 인던.
8.가시덩쿨 구릉:
흔치않은 행복한 추억이 있는 던전. 한번 들어가서 아템 4개나 챙겨나온...
9.울다만:
악몽같은 인던. 유일하게 길을 못외웠고 외우고 싶지도않은 인던.. 아카에다스를 잡은것이 56렙에 길드원들이랑 같이 가서 잡은..
10.줄파락:
뭐 먹은 기억은 하나도 안나는데 드나든 기억만 뻔질나게나는 인던..
내가 여길 왜 다녔었지..?
11.마라우돈:
본격적으로 길드원들과 다닌 인던. 퀘팟은 정말 제대로 뷁같은..--; 아직 길을 못 외운곳..
12. 아탈학카르 신전:
55렙부터 뻔질나게 드나들었는데 득템의 기운은 만렙때부터 있던 인던
13.검은 바위 나락:
넴드위치랑 이벤트를 달달 외울 정도로 통달해버린 인던. 저처럼 6시간만 투자하면 당신도 나락전문가!
14.혈투의 전장:
갓 만렙이 됐을때 길모르는 초보 전사가 끼기 힘들던 시절 혜성처럼 나타난 구세주!! 혈투의 전장!!!
아무도 공략법을 모르던 시절 초보 전사 아인슈타인 기세좋게 혈투를 드나들며 입지를 굳혀나갔다.
15.스트라솔름
남작 코스는 제법 드나들었지만 만렙 한달이 돼가도록 정문은 얼씬도 안했다. 생각해보니 지금도 정문 간 횟수가 두자릿대가 되지않는다.
나 어지간히 정문을 싫어하는구나..--
16.스칼로맨스
교장은 죽었다 깨어나도 용맹 머리를 주지않앗다.
투지머리를 착용하고 스칼을 간 날 교장은 드디어 용맹을 뱉었드라.
17.검은바위 첨탑
무념무상. 상층 용맹 시리즈를 제외하고 아직까지 득템이 없다.
난 저주캐인가..
종합
왠지 안좋은 추억이 무지 많은거 같군요.
파란만장 인던 생활
하지만 레이드는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