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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zsune
작성일 2005-12-08 23:53:57 KST 조회 2,069
제목
앨리덴 페레놀드 경 - 05단계 [레벨: 40] 퀘스트를 깨고 나서
퀘스트 목적은 짜가 박휘 페레놀드 경을 죽이고 그의 아내인 엘리사에게 말을 거는 것이었습니다.

제 레벨 44때 깬지라 별 어려움 없이 들어가서 짜가박휘를 처치하고 그의 아내에게 말을 걸었는데

퀘템으로 '타레사의 목걸이'인가를 주더군요.

여기서 '타레사의 목걸이'라는 퀘템의 이름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다른 분들도 아시다시피 스랄의 노예시절에

누나역할이자 위안처가 되어주던 인간 처녀 타레사라는 것이 기억나고 나서 기분이 왠지 좋더군요.

퀘를 보상받을 때 타렌 밀농장에 있는 오크 npc 크루스크에게 갔다주니 '왜 대족장은 이런 하찮은 물건에

관심을 가지느냐'며 투덜거리더군요.

혹시 다른 퀘스트에도 이와 같은 것이 있나요?



ps: 이것은 질문글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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