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마님이 올릴 추억의그떄 보고 생각나서 쓰는 추억

48떄 막퀘를 받아서 4박휘전대구성으로 꺠고나서 (45분 걸렸음 -_- )

55떄 줄파락의 나무망치 만드는방법을 그떄서야처음 알게되서 퀘팟에 헬퍼로 갔는데

입구에 타우렌전사분이 있어서 심심한데 장난칠겸

여자케릭인분들에게 부탁해서 /고백 /사랑 /키스 등등의 감정표현 해달라고 부탁했죠 =_=

좀 하시더니 재미붙이혀서 여려표현들을 구사하시다가 다모여서 출발했는데

그전사분이 따라와서 어익쿠 몹몰아서 전멸시키는거 아닐까 라고생각하고 긴장했다가

같이 몹잡고 마지막에 기분 좋게 해어졌죠 ^^

P.s 근데 전장가끔열려서 주로 노래방이나 가끔 아라시에서 싸울떄 1:1로 박터지게 싸워서 죽인 전사님 아디가 눈에익었는데 그때 같이 퀘하신분 같은데 난감하네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