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삭발하고 집에 와서 제일 먼저 한일은.
테섭 캐릭터 생성~~~
이쁜 깻잎박휘를 고르고 이름도 이쁘게
Flipknight
그리고 테섭의 세계로 궈궈 [자잘한 설치과정은 생략한다]
아포입구에서 시작, 수많은 깃발들과 난타하는 사람들
무시하고 군마를 소환했으렸다?
어잌후 장이 안좋은지 방귀를 내뿜는구나.
여차저차 상급성기사 앞에 도착
클론의 역습마냥 수많은 사람들이 특성찍고 초기화하고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있었다.
처음 내가 찍은것은 31/7/13
......뭔가 너무 평범해 라고 생각한 그는.
징벌 47을 찍었다.
특성트리가 바뀌어서 예전의 51에서 4개가 줄어있었다.
남는 특성은 위로 올라온 천상의 힘에 찍었다.
영웅대접 받았다.
아포 앞마당에 나왔다.
상대에게 깃을 꽂으면서 생각했다.
'후후후 징벌 47의 위용을 보여주마'
3.2.1 사제의 영절과 나의 심판의 망치의 크로스 카운터
그리고 멈췄다.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