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서브 메뉴

Page. 1 / 2936 [내 메뉴에 추가]
글쓰기
작성자 무방위continue
작성일 2005-11-26 16:11:21 KST 조회 692
제목
테섭경험담

오늘 삭발하고 집에 와서 제일 먼저 한일은.

테섭 캐릭터 생성~~~

이쁜 깻잎박휘를 고르고 이름도 이쁘게

Flipknight

그리고 테섭의 세계로 궈궈 [자잘한 설치과정은 생략한다]

아포입구에서 시작, 수많은 깃발들과 난타하는 사람들

무시하고 군마를 소환했으렸다?

어잌후 장이 안좋은지 방귀를 내뿜는구나.

여차저차 상급성기사 앞에 도착

클론의 역습마냥 수많은 사람들이 특성찍고 초기화하고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있었다.

처음 내가 찍은것은 31/7/13

......뭔가 너무 평범해 라고 생각한 그는.






징벌 47을 찍었다.


특성트리가 바뀌어서 예전의 51에서 4개가 줄어있었다.

남는 특성은 위로 올라온 천상의 힘에 찍었다.

영웅대접 받았다.

아포 앞마당에 나왔다.

상대에게 깃을 꽂으면서 생각했다.

'후후후 징벌 47의 위용을 보여주마'

3.2.1 사제의 영절과 나의 심판의 망치의 크로스 카운터





























그리고 멈췄다. ㄱ-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발도장 찍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닉네임: 암호:
롤토체스 TFT - 롤체지지 LoLCHESS.GG
소환사의 협곡부터 칼바람, 우르프까지 - 포로지지 PORO.GG
배그 전적검색은 닥지지(DAK.GG)에서 가능합니다
  • (주)플레이엑스피
  • 대표: 윤석재
  • 사업자등록번호: 406-86-00726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