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 새로 특성을 바꾸셨는지 아예 안죽습니다-_-
결과적으로 일치 4개 무8개 붕대 4번 감았습니다(...)
미칠듯한 장기전속에서 서로 지치기 시작합니다.
칼슨 : 님하 제발 좀 죽어주세여 넹?
박휘 : ㅅㅂㄻ 나보다 니가 더 끈질기다 응?
칼슨 : -_-;
앗! 이분 피가 19%가 되었네? 마!격!크!리!
[마무리 일격을 시도했으나 빗나갔습니다.]
....이런 젠장 튀어!
칼슨 : /바이
박휘 : 헉!ㅅㅂㄻ 님하 제발 서셈 ㅠ_ㅠ
발바닥에 불이 날정도로 달리면서 신발에 이속마부를 심각하게 고민할무렵 보이는 녹색 아이디 도적님.
결국 그 박휘님은 관광타시고 칼슨은 껄껄 거리며 마을에 돌아와서 부활한 박휘님이 /놀림 칼슨이 /바닥 박휘님과 칼슨 서로 /박수
성기사에게 인정받으니 뭔가 기분이 이상하군요(...)
덧. 두번 싸워서 한번 지고 두번째 일어난 사건입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