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나락 앵벌 회사나 차려볼까요.
같은 레이드팀 형 심판의 손길 작업이나 도우려고 전사 성기사 사제.
이렇게 셋이서 나락 갔습니다(.)
최근 금고방 놀러가서 오염지대 내란을 열기 위해 잡아야하는 녀석들 잡고 나니 서슬피 털썩. (제 룻이었어요-_-) <- 주사위 100 굴려서 100으로 먹은.
이번에도 어김없이.
'대장군 8'
..너 나락하고 무슨 관계냐 ..라는 반응이.
그렇게 앵거포지는 녹았지만 황실 갑옷.
인센이나 가요.
폭력 사제가 먼저 뛰고 5명한테 다굴. 폭사.
둘이서 뛰어서 손등치기 한방에 전사님 힐 못 넣고 전사님 사망.
남은건 피 5%남은 녀석, 나머지는 50% 정도..그렇게 셋.
'박휘 화이팅' 이라는 파티말.
....영웅 됐습니다.
인센도 오랜만에-_-거지.
리셋해서 또 몹 잡으니 이번엔 금고.
앵거포지는 또 황실 갑옷.
아포 돌아와서 금고 따니.
'여행자용 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