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
예전에 가봤지만
그냥 그럭저럭이였던곳..
요즘 여명앵벌회사 덕분에 가보고 싶은 욕망 100%
카라잔..
가장 많이 가본 앵벌지중 하나..
하지만 (-_-)
파템 구경, 보라템 구경..
한번도 못해봤다.
..
언제나 쌓여가는 건 룬무늬뿐..
불원소 앵벌..
안해봤다-..-
사티로스..
악령의 숲, 아즈샤라를 넘나들며..
얻은 파템은 대장군밖에 기억이 나질 않는다 --;;
녹템은 정말 잘나온다.
지옥옷감은 아는 누나 줘버려서...(..)
불평 검은바위요새.
으음
이쪽 의외로 쏠쏠하더라.
여기서 명운검(..최초의 필드에픽)도 먹어보고
대장군 1개, 차원문 1개도 먹어봤더랜다.
녹템도 쏠쏠하고
상자도 젠되고
가끔 호드님과 vs를 하기도 한다.
다 쓸고 나서 풍토 한바퀴 캐기에도 딱 좋은 그곳.
개인적으론 지금까지 다녔던 곳중 수입이 가장 좋았다.
줄마샤르.
풍토도 있고 몹도 많고 경쟁자도 없는데.
상자 몇번 따보곤 좌절.
(상자에서 파템 나오시는 분들은 뭔가가 있다).
어둠눈 노가다.
아는 사람이랑 많이 갔지만
어둠눈 구경 한번도 못했다.
개인적으론 에픽교 교주 기 모씨가 정말 부럽다.
실리더스 노가다.
아템도 쏠쏠하고
특히 파티하고 중간중간 소환해서 잡는 재미가 -ㅁ-b
하지만
가끔 가운데 돌 주변의 놈들 애드라도 되면
정말 귀찮다 -_-(아실분들은 다 아실거라 믿습니다 ;)
으음..
더 있으면 추가 부탁해요,.
시험 끝나고 카라잔 노가다를 들어갈 예정인데 ㅇ음...
여명이 나을까요 -,.-
구름지기 다리갑옷(..)을 목표로 앵벌하려고 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