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그 놈이 어느덧 감옥을 돌 때가 되어서 길드 전사형이랑 나랑 갔는데
무슨놈의 파템이 내가 두번 돌떄 한개도 안나왔던 전사용 파템이 3개나 떨어지냐.....................................................................
제대로 눈물 흘렸죠
그리고 나락을 갔습니다.
나락에서 그 네임드 거북이 허리띠만 준다는 그녀석을 잡자말자 레어 갑빠........................................................................................
놈리건 가서 파템 4개나 낼름먹고 거기에다가............. 극악의 드롭확률 천템의 머리띠를 차비로 먹은녀석 ㅡㅡ
오늘 생일이어서 붉끈십자군에 데리고 가줬습니다.
입구부터 붉은십자군 셋이 떨어지더니만 메인잡을떄 모자가 ㅡㅡ
내가 무려 8번이나 가고도 못 먹은 그 모자가 안구에 습기가 ㅡㅡ
가장 그지같다던 4번장에 갔을떄 거기 제일 처음 네임드를 잡고 걍 심심한데 상자나 따야지 하고 땃는데..........................................
레어 2개 초템 1개.....................................................................
초템 한개는 같이갔던 도적이 상당히 쓸만한 망토라면서 먹었고 파템 두개를 고스란히 낀 내 친구 하는말
캬캬 내가 만약 4대 인던가면 가자말자 룬검 뱉고 흐흐흐
이 녀석 템운 엄청 좋은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