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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lad
작성일 2005-11-20 17:52:31 KST 조회 485
제목
노가다라는거 꽤 짭잘하더군요
수능을 앞두고 공허해진 마음을 안고 오라지게 욕나오는 동네피씨방으로 발걸음을한 V모 도적

유일하게 최신패치가된 누군가의 전용석이나 다름없는자리에 앉아 와우에 접속하다

"ㅅㅂ 어떻게된동네가 1.8패치가된 자리가 없어"

도적으로 접속하자 상쾌하게뜨는 공개말

'남작가실분~ (도적풀)'


에라이..

그리고 가방을 보니 남는칸이 6칸도 안돼는 16칸 풀셋가방..

은행에도 남는자리는 없다..


이렇게된거 가방정리나 하자는 심정으로 경매장에서 14칸 가방을 3.4골주고 산 후 은행칸을 25골주고 뚫다


소비비용 27.4골.. 어느새 180골을 바라보는 재산..

이래서야..

대충 잡템 처분하니 5골정도는 만져지지만 재산이 궁핍함은 여전하니..


칼슨님을 본받아 펄볼그 척살하러 여명으로 갔으니


가서 펄볼그는 보이는대로 훔친후 죽이고 훔치고 죽이고 죽이고 죽이고 죽이고 무한반복

이상할정도로 얼라가 안꼬이고 가끔 호드가 와서 경쟁을하긴했지만 다들 15분도 못버티고 가버리니 얼마나 운이 좋은가


하지만 아이템운은 그리 좋지 못했으니..

회색아이템이 6개

파란색이긴하지만 재봉도안이 하나

녹색은 지나가는네임드잡아나온 비젼증뎀 로브..



2시간동안 그짓을하고 돌아와 잡템을 처분하니 재산이 어느새 220골이 다돼었구나

생각난김에 경매장에 모아둔 아이템을 다 올려두었으니 운이좋으면 당장에라고 250골대를 회복할수있는상황



길원과 잠깐 수다를 떨다 접종하며 한숨짓는다..

이래서야 천골마를 언제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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