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속하니 장소는 혈장 왕자방의 이몰타르 방..
-경치바가 거의 다 차있음-
(현재 레벨 59. 경치바 반도 안되는데 -_-;;)
후훗.. 인던 나가서 몹 한마리만 잡으면 되겠군..
하는 순간 -
기둥 사이로 뻐어어어엉- 날아간다-
헉? 이몰타르인가? 튀어라-
그렇게 도망치면서 카메라 앵글을 돌려보니
얼굴은 카작에 팔이 4개씩이나 달린 괴물이 쫓아오는중 -
그리고 앞을 보니 -
인던 출구다!
바로 옆에 서있는 검은색 몹.
얼굴은 워크래프트버전 둠가드에 색은 거멓고 빨간 눈 ...
칼을 들고있다! 하지만... 무시하고 인던 출구로 고고~!!
그렇게 인던 출구(좁은 통로)로 계속 뛰면서 앵글 돌리니
괴물과 검은색 몹이 쫓아오는중...
마침내 퍼런색 포탈!! 슝-
후훗.. 언더시티 귀환석 -
떨어진 곳은 희망의 빛 예배당. 아- 지금은 접속 끊고 나중에
만렙 찍어야지-
그리고 깼습니다.
-으윽.. 이몰타르한테 쫓기는 꿈을 꾸다ㄴ...?! 이몰타르 아니잖아?!-
존재도 안하는 몹을 보고 이몰타르라 착각한.. 아스트랄 와우 꿈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