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사이에는 어느 정도 선이 있기마련입니다.
그 어느 정도의 선은 서로간의 대화나 글을 통해 짧혀지거나
길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이 선은 어느 주기마다 바꿔 줘야합니다.
계속 쓰게 되면 닳고 닳아버려서 사람과 사람을 이은 선은
끊어지게 되는거죠.
지금도 뭐.. 그런 경우 인거 같습니다.
망언.. 처음에는 재미있었죠.
하지만,
계속 우려먹으니 언젠가는 지겨워 지게 되는거고
또 우려먹으니 언젠가는 짜증나게 되서..
지금 도달한게 이상황이 아닐까 생각하네요.
망언은 이제 그만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어린애 편가르기 같은 무슨교 놀음도 좀 없어졌으면 하는군요
ps. 군중심리 때문에 이 글이 까이게 된다면 할 말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