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닉 잡고 - pc방 갔다가 전용석에 안 앉고 이상한데 앉았다가 오류나고 난리쳐서 결국 전용석 앉으니 세팅이 변했더라는. - 버프는 저때문에 놓치고.
(오닉 잡았다고 길창에 쓰니 '루브야. 우리가 금방 목 걸었다' ...)
뭐 그렇게 줄구룹 가자고 하던 분들은 하나 둘 아포로 오셨고.
..그렇게 아포에서 딩가딩가 얼화 맞아주던 도중 - 소용돌이 머리 먹었다고 좀 맞아보라던 누님-_- '제 지휘 좀 맞아보세요' '즐' .. 마반 양변 GG - 렌드방을 가자..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1전사.
1사제.
1법사.
1성기사.
나머지 도적 셋 (이봐)
뭐 그렇게..-_- 가서 무난하게 렌드 썰고.
'괴수 고'
사제 여러번 죽일 뻔 하고. (보축-희축 난타-_-)
괴수와 대면.
저희는 괴수가 나왔던 곳으로 다시 괴수를 끌고 가서.
신나게.
썰렸습니다.
사제-도적1(공대장님-_-)-법사-전사-도적2(...)-저-
이렇게 썰리고.
눈 앞에서 괴수가 쓰러지고.
공창은 난리가 나고.
한마디로 제압했습니다.
여러분. 다크문 터졌시유
근데 성전사 어깨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