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오늘 수도원 갔는데..
독특하죠.. 파티원들이..
레벨 36 ~ 39 사제 낭꾼(저) 흑법사 도적 전사
무척 힘들거 같았으나 오래 지나지 않아서 깻네요.
8마리 애드로 인하여 전멸할뻔 했으나.. 영석과 죽척으로 쉽게 지나고
도안 깨고 나니
좀 특이한게 도적분하고 전사분이 웃기더군요.
2번방 갈때 죽고 나서 부활해가는게 더 빠르다고 하면서 죽은다음에 2번방으로 가시더군요 ㅎ
저는 물론 열심히 뛰면서 너무 애드됬다 싶으면 죽척하고 다시 가고 해서 2번방으로
ㅡ,.ㅡ;; 참 특히하더군요.
발컨만 아니면 36이 2명이나 껴있는 파티도 클리어를 하는군요..
ps. 천상의 건들릿(오늘 먹은 레어아이템 사슬/손) 드랍율 낮나요??? 처음보는템. 3번방 부사령관 드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