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쓸한 아이템사건..

무개념하나 추가됬네요...물론 모든서버에서 일어나는 일이라지만
왠지 씁슬하군요..아이템을 두고 논쟁이 벌어지는 것이..
ps:보기쉽게 띄워쓰기로 바꿨습니다.(플포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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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드의 형님(따울전사)께서 부당한일을 당하셔서 올려봅니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오그에서 남작파를 모으시던 형님은 사람이 모이지않아

전사분(라리차우)을 한분더 모셨습니다

또한 착용자 주사위라고 말씀하셨죠.

그리고 골렘까지는 무난히 진행하다가

골램을 잡고 파쇄의 도끼가 나왔습니다.

전사,술사분들이 굴리셨고

라리차우님께서 1등을 하셨습니다.

그분은 파쇄의 도끼가 있으시더군요.

그래서 즉착을 하지 않으셨고.

형님은 싸게파시면 안되냐고 하였지만 200골을 요구하셨고

끝난후 여러번 귓말을 날리셨지만 여전히 200골을 요구하셨습니다.

그리고 결국 라리차우님 께선 형님을 차단하셨고

그 말을 들은 제가 귓말을 해보았지면 계속 200골을 요구하셨죠.

분쟁끝에 전 플포에 이렇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착용자 주사위는 착용할사람을 말하는 것이지

결코 굴려서 경매장에 내다팔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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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엔 라리차우라는 무개념 전사께서 잘못 하신듯 한데..
에휴..갈수록 아이템분쟁이 심해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