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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법대단장
작성일 2005-10-29 20:19:11 KST 조회 524
제목
정말 덜덜덜 떨었던 부분.
'델린 아찌가 살아있었다면?'



두 말 할 여지가 없다고 생각.....


안그래도 옆에 나이트에 여러 잡다한(?) 호위병이 많은걸 델린 아찌랑 비슷한 능력자 4명이서 깨는데....

(가끔 초노가다로 첸 혼자 깨는것도 봅니다만...)



무엇보다도, 이게 초압박.


-나이트들이 전부 플레이어 저지하고 있는데 '몬순'


[몬순...... 일반유닛들은 접근했다간 수초 이내로 엄청난 체력소모를 느끼며 좌절.]



-_-;;


어찌보면 NPC 중에서 가장 레이드하기 어려운 분이 되셨을지도....


p.s. 그러나, 그의 딸네미 제이나양은 상당히 쉬운 축이란다. 혼자 나돌아다녀서....... 로써도 그렇고, 우서도 그렇고, 인류는 모두 뭉쳐다녀야 생존율이 높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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