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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lsen
작성일 2005-10-29 06:34:12 KST 조회 428
제목
새벽에 하는 카오스는 재미있습니다.
오늘도 밤을 새워 뜬눈으로 카오스를 하는 칼슨.

아 이놈의 재수는 언제까지 계속 될것인가.

뮤턴이 걸렸다고 좋아하는것도 잠시, 라면먹던 나바스는 칼슨이 레벨 7일때 3이더니만 잠시 한눈판사이 나가버리고 없더라.

그렇게 나바스 나가니 그르르 죽고 바로 나가는구나.

적은 무라딘, 프로드, 탈론, 로칸 이렇게 강력한 조합이건만 4:2 어떻게 진행할까.

다행히 우리편 오블리가 개념원리를 마스터하고 개념의 정석까지 완전 분석한 상태이니 그나마 할만 하구나.

어익후 둘의 궁극은 완전 죽음이네여 지진에 좀비에어리어니 상대방의 영혼은 저 우주끝 안드로메다까지 날아가누네여.

거기다 칼슨의 뮤턴트는 개념원리, 개념의 정석을 마스터하고 최상급 개념 마부 : 머리 에 개념탑재기는 기본이요 버프로 개념의 기원까지 받아놓은 상태이니 방어셋을 착실히 맞춰가며 이윽고 방어력 70에 피통 3000을 넘겼구나.

그에 반해 적 나엘들은 어익후 이뮨 물약 먹고 좀비 에이리어에 용감하게 돌진하다 끝없이 날아가는 영혼에 안드로메다로 공짜 관광다녀오니 이 어찌 통탄할 일이 아닐쏜가.

탈론이 용감하게 혼자서 테러를 다녀보지만 잠시 견제를 오블리에게 맡기고 기지로 귀환하는 칼슨에 맘모스고 검은 곰이고 소환수는 아비규환, 탈론은 포탈타기 급급하니 그대로 밀고 내려오는 뮤턴트와 오블리에 나엘 4명은 지지를 치고 마는구나.

p.s : 역시 뮤턴트와 오블리는 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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