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을 사려고 집 근처에 있는 상가에 갔는데..

딱 하나 남은 512램을 불과 몇분전에 누가 사갔다니 -_-...

이봐. 512램은 그래도 찾는 사람이 꽤 있으니 좀 많이 놔두란말이다!


접속하면 튕길까봐, 오늘은 애니메이션 감상을...

작안의 샤나와 지옥소녀을 봤습니다..


'나'라는 것이 흔적도 기억도 없이 그냥 사라져버리면

처음부터 테스타먼트라는 색휘는 없던게 되어버린다니, 슬픕니다.


그런고로 레이드보스 인기투표 -_-)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