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술사분께 부탁해가며 할정도로 좋은건가여;..
전 심적과 해절들고 있어서;....큰 불편함이 없고..
이 두 단검이 손에 맞아서 쓰는데;..
뭐, 일단 저도 유령의 칼날을 득했습니다...
경위는..
그냥 '보통' 스칼팟을 가게 되었다..
열쇠 얻고.. 진행하다 갑자기 술사분이.....
'아참, 저 에픽퀘하는거 도와주시면 안될까여?;...허물이나 그런거
포기할께여;...'
'흐음.....어쩔까여?..'
'무슨 퀘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일단 해봅시다'
지금은 많이 알려졌지만.. 그때엔 술사퀘가 그리 알려져있지 않았을때.
우리는 엄청난 실수를 하고야 말았다.
전사, 사제, 도적, 술사, 흑마 로 이루어진 스칼파티.
입구로 들어서는 순간, 악몽이 시작되었다.
'와..-_-;전부 정예네;...'
'일단 한마리씩 풀링 할께여'
끼이익........퓽!
'켁!!!'
'서로 링크되어있었나!!!!!!!!!!'
파티는 아비규환.
그래도 속박걸며 어찌어찌 위기는 넘기고.
경험이 가르쳐주는 '감'을 믿고 풀링하면서 진행하였다.
'휴;...이제 다 처리 했네여^^;'
'이제 시작합니다~~'
모든게 끝나고, 회상할때에, 그 술사분의 발언은...마치....
상층 알방을 모두 짓밟아버리고 '자, 존내 썰어대는게다!'
하는것 같았다...
'허허허헉!!!! 뭐가 이리 많아!'
'아놔 엠 오링났어여'
'전멸인가....'
'자리 잡아여-_-'
결국, 사제분의 비기를 쓰면서 이후로는 전멸없이 진행하였다..
'더블 속박 할께요'
'그게 가능합니까-_-?;;'
결과는....4마리 몰려올 것이.... 사제분의 더블 속박으로...
한놈은 전투태세 풀리며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있게 되었고..
한놈은 속박당하고..
두마리는 전사가 탱킹하며 진행.
'오오! 드디어 네임드가 떳다!!'
'이제 끝인가보네여^^ㅎㅎ술사분 ㅊㅋㅊㅋ'
'아악ㅜㅡㅜ 감사합니다ㅜㅜ'
.
.
.
.
'또 나온다!!!!!!!!!!!!!!!!!!!!'
'아놔........'
'-0-;;;;;;;;;;;;;'
'마나 앵꼬-_-..........'
'윤...윤회는!!!!'
'되여ㅜㅜ'
'자리 잡아여~~!!!'
...................
'휴....네임드 떳네여ㅎ이제 끝난듯..
렙도 58에서 60정예만 계속나왔으니; 이넘이 마지막이네여ㅋ'
'죄송해여;....ㅜㅜ'
'ㅋ그나저나 이거 제 광역으론 무리이고; 법사와 해야겠네여;..'
'길드원들도 그러는게 좋다고 하던데;...뭐;어쨋든 잘 되었으니 다행^^'
'또 나왔따!!!!!!!!!!!!!!!!"
'아니 저건 몇번째 나와!!!!!!'
'아..................................................................'
'그래도 마나채워나서 다행이예여-_-.....'
'.......'
'오오...... 이번에는 그럴싸하는 놈이 나왔네, 이게 정말 마지막인듯;'
'ㄱㄱ'
'휴....잡았다......'
'이제 안나오는걸 보니 끝이네여^^ㅋ수고하셨어영ㅎ'
'어? 단검나왔네여ㅎ도적분 드세여~'
'-_-......언데드공격시 전투력이라....소장용으로 먹어야지-_-;'
나나츠요루가 [유령의 칼날] 을 획득하였습니다.
이리하여, 에메랄드드림을 통해 안드로메다로 추방당했던 우리는,
남은 인던 진행을...
콧방귀끼며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