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드 형들이 가시던 레이드가 사실상 폭파되버려서.
(메인 탱커를 비롯한 주축 길드의 대다수 인원이 길탈&공탈 후 길드를 새로 조직하고 다른 공대로 옮기고, 길드장과 그분의 여자친구 되시는 두분은 잠적)
뭐 그리하여 시간 널널-_-해진 길드 형님들 분지에서 딩가딩가 거리는 절 부르셨습니다.
'스칼가자'
결국 길드원 9명과 - 총 접속 인원 10명 중 9명, 나머지 1명은 울다만에 - 레이드팀 흑마님 모셔서 10명.
다들 같은 반응이 나왔습니다.
'스칼은 막 해도 되는구나'
2탐 뛰어서 첫탐에 소환사의 방, 새끼용방 싹쓸이 하고 - 새끼용방 3무데기 한번에 풀해서 비전투인 전 튀고 다 죽었습니다 -_-v - 라베니안 납골당에서 원풀로 해골과 라베니안 모두, 일루시아 바로브방 역시 다 몰아서 원풀로.
....그렇게 말리시아(맞나-_-), 크라스티노브, 폴켈트...모두 광으로 조졌습니다.
두번째탐. 천골마퀘 때문에 강당열쇠를 소지하고 계시던 전사형님의 아이디어로 성기사의 천상 보막으로 몹 몰이하는 사이에 샤바샤바.
전멸.
결국 부활해서 문 왼쪽 구석 벽에 다 착지 후 거기서 몹 잡았습니다 -┏
그리고 이어지는 광역 퍼레이드.
가시해골 쐐기 먹었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