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둔지에서 열심히 사냥하고 있을때
몹이 참 밀집되있는 장소라서 난감하죠...
저같은 경우엔 5마리 연속으로 쉬지않고 잡아본 아픈기억...[....특히 대지술사 3마리가 돌 던질때는 공중에서 계속 날라다닌...]
한번은 저렇게 사냥을 하다가 다 잡아갈때쯔음 메이나가 달려와서 영절...
이제 끝장이구나 했는데 언데 흑마분이 오셔서 메이나와 제가 잡던몹을 처리해주시더군요 T^T)bb
그래서 /감사 했더니..
저보고 잠시 기다리라고 하시더니 갑자기 정신지배
그리고 인내의 기원
브라보
그분이랑 그날 접종할때까지 실리더스에서 같이 사냥하고 놀았답니다 ㄱ-..
p.s) 사냥꾼은 헤더린 척살자 솔로잉 불가능인가요? - ㅁ-....무빙샷 하려고 하니까 주위 환경이 너무 좀 그렇고 -_-....무식하게 붙어서 잡자니 65% 이상 못깎겠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