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마 22까지 육성중 부주를 해주겟다는 동생에게 태클
동생 -> 어? 형~ 흑마가 모야?
나 - > 이러쿵 저렁쿵 어쩌구 저쩌구[복잡하게...]
동생 ->뭐야 모가그리 복잡해! 안해 나
나 - >어이구 동생님하 제발 한번만 다시 이러쿵 저러쿵
동생->듣는체도 안하며 내옆을 지나가던 전사를 본다
저분은 도끼들고 날라댕기네 나 저걸로 하면 할게
나 -> ............그래..........
이렇게 해서 드레노어에 잇던 존나셔김치 육성 중단에 들어가고...
[제길! 가방 지원까지 받은케릭이란 말이다!]
새로 전사를 키울 얼라많은 쟁섭을 찾아댕기는중-_- 제길
망할 동 생 님 하 같 으 니 라 고
Ps.아니 근데 이 동생님하는 얼라랑 호드 고르라니깐
호드가 뭐가 괴물같다는거야
외모지상주의의 폐헤를 온몸으로 느끼시는 알흠다운 분같으니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