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흑마(2번째 만렙, 잇힝~)로 솔름 후문에 갔습니다.
요즘 뎀증에 미=_=쳐있는 관계로 붉은중절모나 말레키씨의 장화 좀 먹어볼려고 갔죠. 덤으로 누더기 조각도 먹으면 *-_-*..
상당히 패스트하게 진행되는 가운데..
말레키 잡으니, [기원의 덧신] .. ┒-
집정관 잡으니, [중재의 창] .. OTL
역시 템운은 안 따라주네..하고 집정관 룻자인 관계로 잠시 늦게 누더기 광장으로 가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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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탱분께서 누더기 풀링을 하셨습니다.. ┒-
열심히 달렸지만 결국 합류 실패;
순간 공대는 아비규환;
자살하고 부활하면 어떻겠냐는 의견이 나오는 가운데
(근데 밖에서 안에 있는 누더기 공격하려고 해도 시야에 없다는 말이 나오는데 부활이..-_-;;)
마치,
악마30 파괴21, 뎀증 1000인 흑마가 서큐 제물로 먹어버리고, 저한테 어둠의 저주를 건뒤 쏜 어둠의 화살이 리젠드리급 로또 크리가 뜬 것과도 같은 충격을 가져다 준, 어느 분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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솬하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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