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쨰로 불끈십자군을 갔던게 아마도 레벨 38떄쯤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그떄 처음 갔을떄 무슨 반지를 먹었는데 그 반지가 옵이 지능5정신력4여서 아직까지 쓰고있는 반지입니다 이름이 창공의 반지였나.
또 그떄 한창 붕대질을 하던중이어서 비단옷감으로 붕대질 숙련도를 엄청 올렸다는.
그다음에는 퀘 코스로 한번돌았는데 이떄 메인누나께서 삼위일체를 주었다능 ㅎㅎ 그떄 정말로 기분 환상
그다음에 돌았을떄는........ 5명 풀파였다가 갑자기 전사분이 튕기시는 바람에 4명으로 4번정도 전멸을 하면서 메인누나를 면담했으나~~~
그떄 내가 지능마부를 덕지덕지 바른 덕분인지 제 마나는 2000정도 남아 있었으나 메인누님께서 친히 정신지배를 ㅡㅡ
제가 파티를 전멸시켰다는......
그리고 두번쨰 도전에는... 메인누님 체 3% 옆에 있는 찌질이 체력 1%남은 채로... 그리고 아이템 내구도가 다 되어서 파쫑났다는...... 전설이..
그리고 세번연속으로 블끈십자군을 돌았지만.... 메인누나께서 비듬이 있는지 블끈십자군이 경재난이어서 머리칼을 팔았는지 모자를 절대로 드랍 안하더군요 ㅡㅡ
심지어 그 극악의 드랍확률을 자랑한다던 왠 망치를 드랍 ㅡㅡ
그리고 얼마전 부케를 키우는 길드형님이 저를 납치하셔서 불끈십자군에 다시 갔는데 그떄 모자가 드랍 ㅡㅡ 두둥~~
부케 키울때 불끈십자군 템 드랍 안하면..... 만렙 냥꾼을 키워서라도 내혼자 불끈십자군 초토화 시킬거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