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한파 모으길래 전사 지원하니 일견 다 처음보는 만렙들이드라.
부캐라 짐작하니 2명이 정문 초행이라.
주술사랑 예배당에서 파티원을 기다리니 얼라 2명이 도전하네
양변당하고 뒤를 보니 주술사는 바람과 함께 사라졌네.
유령되어 뛰어오니 주술사가 맞고 있드라.
부활해서 달려가니 주술사는 바람처럼 도망가네.
담배집지말라 누누히 일러도 주술사는 담배집네
탐도 못하고 프라스샤비랑 미팅하네.
저 주술사는 열쇠는 언제 집은건가.
비명소리에 뒤를 보니 마법사는 누웠구나.
어이쿠나 레이드때도 넉넉하던 내 물약 오늘 여기서 다 쓰는구나.
호기심많은 주술사는 전투중에도 도면을 서슴없이 집는구나.
자신의 타겟은 죽는 한이 있어도 포기치않는 저 모습을 보라 변이를 하건 속박을 하건 아랑곶하지않쿠나.
이거 끝나고 수리비가 걱정되네.
ps.어 시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