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숙셋도 별로 없고, 잔혹한 티미의 철퇴 들고.
공물 경험이 거의 전무한 전사님과.
환영 마법 막대에 무공 7 바르고.
암사제라고 풀 하자마자 고통 넣고
정분으로 어그로 먹는 59 사제.
(막말하기 어빌리티는 보너스)
어느쪽이 더 파티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까요.
공물 가려고 왔다가 투기장에서 2번 전멸, 호드 1파에 또 전멸.
공물 갔다가 크롬크러쉬 문에서 열쇠가 없어서 네임드 킬로 변하고.
열쇠 없으니 문에서 어버버버 하는 사이 반성하라고 난리치는 사제.
펜구스 잡는다고 성기사가 들이댔다가 결국 하이에나 2무리 몰려와서 광하다가 죽고.
부활해서 전사 안 온 사이에 또 들이댔다가 죽고 - 전 안 갔습니다-_- -
저도 욕심이 지나쳐서 처음에 기절 확인도 안 하고 양변하려다가 애드 후 전멸로 이끌긴 했습니다만.
겜하면서 이리 어이없는 파티는 참..-_-
결국 아포 문 열고 저랑 전사님..이렇게 둘만 왔습니다. 연다고 말했는데 안 오시데요.
사제님은 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