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만두를 4인분(집에 두명있음,만두집이 4인분부터 배달해줌,고로 배터짐-_-)시켜서 만두를 게걸스럽게 우걱거리는 도중 생각난겁니다.
저는 그간 오베때부터 저는 딱 한번을 제외하곤 모두 호드만 했었군요!
그래,얼라케란걸 한번도 안하고 오베때부터 지금까지 호드 안에서만 퀘를 해댔으니 지겨울수밖에..=_=
그래서 전 이렇게 생각했죠.
불군섭 빅장이의 돈과 가방을 가젯잔으로 돈새탁하여 얼라케로 옮겨버릴까?-_-
물론 수수료 15%의 무지막지한 값을 각오해야 하지만...=_=
그럼 얼라케로 만든다면 어떤녀석을 만들까? 오탁후 소리함 들으면서 휴먼 깻잎여케나 만들어볼까?함 까르륵거리는 목소리를 즐겨?아님 꼬꼬마 로리오탁후 소리함 들으면서 노움을 해볼까?아님 GGMY 씨처럼 수염없는 노움을 해볼까?뭘하지?우헤헤헤(?)
아아~또 호드케로 할걸 생각하니 지겨워 지기까지 했는데 이번 기회에 얼라케로 함 뛰어봐야 겠어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