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두 구멍에서 미친듯이 용기병들이 나오고 최대한 빠른 뎀딜로 초반에 잡아주며 후반부에 가서는 캐스터들이 양쪽 구멍을 번갈아가며 광역으로 처리해준다.
2. 시간은 어느정도 인지 모르지만 그렇게 용기병을 잡다보면
잘했다! 적들의 사기가 떨어지고 있다. 검은바위 첨탑의 군주에게 도전한 댓가를 치루게 해주자! 라면서 저 멀리서 네파리안이 날아옵니다.
그 외침이 들린후 정확히 20초 후에 착지하며 메인탱커는 외침이 들리면 어그로를 먹을 준비를 합니다.
3. 여기서 그전에 알려지지 않았던 공략이 나오는겁니다...-_-;;
Hunters and annyoing pea-shooters!!
Warriors! I know you can hit harder than that! let me see!!
Druids and your silly shapeshiting, lets see in an action!
Shamans! Show me what your totems can do!
Rouges! Stop hiding and face me!
이런식으로...직업별로 외침이 나옵니다.
냥꾼, 전사 같은 경우 외침이 나오면 공격을 중지해야되고...
드루 같은 경우는 저 외침이 들리면 바로 힐 중지하고 변신해서 공격해야 합니다;;
주술사도 마찬가지로 저런 외침이 들리면 힐 중지해야되구요.
도적같은 경우는 공격중지하고 소멸써야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제도 마찬가지더군요....우 -_-
상당히 귀찮지만 재밌는 공략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