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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綾]릉아
작성일 2005-10-06 03:47:50 KST 조회 368
제목
드레노어에서 술사를 키우고 있습니다.

혹시 이 글 보시는 분들중에 드레노어 얼라하시는 분 있으시면

기분 나쁘실 수도 있겠지만. 소수의 사람들을 지칭하오니

해당사항이 없으시면 그냥 무시해주세요.




이 동네 얼라분들 참 무서워요..

분쟁지역 필드에 해골 마크 단 분들은 어디에나 두세분은 꼭 계시고

열심히 달려다니면서 호드 척척 눕혀주시고.

제가 무법항에서 퀘 엔피씨한테 말걸었다가 뒤를 삭 돌았는데

30렙대 후반이었는데 만렙이 어찌 보였음..

밤그림자 입고 손에 냉혈 달고 계시더군요..

어이쿠 하고 이동해서 부두에서 여관옥상에 또 엔피씨 만나고

있는데. 아니나 다를까 매복.


공개창과 general 창에는

"해머폴까지 따라와서 기어이 죽이네"
"만렙 도적이 전력질주까지 쓰고 20렙을 죽이네"

등등의 말이 하루도 안빠지고 올라오고-_-;


저 정도 되면 싸움을 좋아해도 너무 좋아하시는거 같은데

뭐 대충 쟁섭이라 상대진영보면 패야되는데 맞아서 이해는 될라합니다

근데 신기한건

위와 같은 상황에서 저렙 호드를 눕힌 얼라 분들은 대부분

"정찰병" 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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