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 쇼크 한번 써 보겠다고 신성 트리 타다가 '이건 쓰레기야! 라고 절규를 외치고 참회 트리 타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징벌로 트리를 바꿔버린 허접한 바퀴 입니다.
예전에 들은 지식에 의하면 '징벌은 양손' 이라 들어서 징벌 특성을 이렇게 찍었습니다.
5/5 천상의 기도(징벌계열 주문 소비 마나량 감소)
5/5 성전사의 문장 연마
5/5 양손무기 전문화(양손 무기 데미지 5% 상승)
5/5 복수(크리티컬 적중 시 8초간 물리 공격과 신성 데미지 15% 상승)
1/1 지휘의 문장
1/1 신성화
5/5 자각(물리공격 크리티컬 발생률 증가)
3/5 재빠른 손놀림(무기로 가드 할 확률 상승)
1/1 왕의 축복
그런데 웬걸. 양손 무기 든 성기사는 밥이라네요. 이런 젠장 하며 또 특성을 초기화 했습니다.
5/5 천상의기도(징벌계열 주문 소비 마나량 감소)
5/5 성전사의 문장 연마
5/5 복수(크리티컬 적중 시 8초간 물리 공격과 신성 데미지 15% 상승)
1/1 지휘의 문장
1/1 신성화
5/5 재빠른 손놀림(무기로 가드 할 확률 상승)
5/5 자각(물리공격 크리티컬 발생률 증가)
1/1 왕의 축복
3/3 정밀함(근접 무기 적중률 상승)
그런데 이번엔 또 양손 무기를 얕보지 마라! 는 글이 올라왔네요.
자. 여러분들. 양손무기 전문화를 찍는 것이 좋습니까?
그리고. 이번에 정밀함 따위를 찍어버린 본인의 생각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