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작 목 따오라길래 갔다왔네요 ㄱ -;;
파티 모집만 40분걸린듯;; 사제마마..ㄱ -..
제가 성닥힐이라 ㄱ -.. 사제가 어느정도 못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했죠..
다들 만렙이니 뭐 대충 갔었는데..
사제 이분 정말로 못 하시더군요..
구울 3마리 오니까 치고있는놈 속하는센스..ㄱ -..
유능한 박휘 원반은 ㄱ -.. 전멸은 가까스로 3번정도로 틀어막았네요...
음.. 남작앞에 호위대에서 사제가 법사 보막안줘서 제가 보축줬다가 시간 다되니 법사 다이.
제가 성수뿌리다 무적쓰고 신의격노 콤보로했지만 몹들 피 42% 덜덜
사제가 보호막 줄줄 알고 힐만했는데.. 보막안주고 멀뚱멀뚱
ㄱ -... 뭡니까 이거.
아무튼 거기서 도적빼고 다 죽었는데
집정관 쪽 문이 안 열리더군요 ㄱ -..
쥐엠 요청 -> 노더기 올리젠.
사상 처음으로 쥐엠 실제로 봤네요 ㅇ_ㅇ..
무기는 그 옛날 아이템 샷 란에 올라온 평방 30미터 몹 제거기..
정말 누더기가 2방에 사라지더군요...ㄱ -... 룻 되면 좋을텐데 증발을 하니 원..
남작 목 따고 간신히 귀환ㄱ - .. 근데 룻차로 20골을 버는...
P.S 남작 한파 최고! (사제만 좋았더라면..ㄱ -..)